사라져가는 ‘K-유니콘’
세계에서 유니콘 기업을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는 미국,
특히 실리콘밸리와 한국의 창업 생태계를 비교해 보면 초기 단계 0 to 1, 1 to 10 까지는 유사한 궤적을 보이지만
한국 기업들은 10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반면,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100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.
이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?
단순히 더 많은 돈과 명성을 추구하며 100을 바라기보다,
협력, 가치, 실행, 글로벌 스탠다드의 중요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배워 탄탄한 zero100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.
탄탄한 기초가 형성되었을 때, 창업가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.
창업가의 ‘제로(0)’에 100의 가능성을 품는 여정에 ‘제로백(zero100)’이 함께합니다.
제로백 스토리
Zero to One
코어 형성
단 한번의 창조의 순간, 세상은 0에서 1이 됩니다.
세상은 1에서 n까지,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만 Zero to One에서 시작합니다. 진정으로 남들과 다른 사람은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. Zero to One, 제로백이 그 창조의 여정을 돕습니다.
One to Hundred
코어 확대
1에서 N으로, 수평적 진보(Globalization)와 수직적 진보(Technology)가 만납니다.
비즈니스에서 균형은 곧 정체입니다. 이윤 없는 차별화는 생존을 위해 단순히 싸울 뿐입니다. 라스트 무버는 미래의 현금흐름을 창출합니다.
Laster Mover Advantage, 1 to 10에 머무르지 않고 100배의 나아가는 확실한 방법, 바로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고안해 내는 것입니다.
아웃사이더이자 인사이더가 되어야 하는 우리는 지금 거듭제곱의 세상에 숨 쉬고 있습니다.